안녕하세요
주영이가 3개월간의 언어연수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보살펴 주신 사모님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안에서 우연이 없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만나게 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밝고 맑고 환해져서 돌아온 주영이를 볼때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영이를 어떻게 인도하고 교육하는것이 좋은것인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여쭤보고 결정하고자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좋지 하는엄마의 질문에, 의외로 그곳이 더 좋다고 하는 주영이를 볼때, 제가 엄마로서 잘 해주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들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주영이를 잘 키우도록 위탁받은 저로서는 어찌되었든 주영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위의 사람을 섬기는 자로서 키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우리 가정이 되었든 캐나다가 되었든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과 주님의 목적이 이루어 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한국에 나오신다고 들었습니다.  나오시면, 사무실에 한번 가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모님 건강하세요

주영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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