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4:11)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시고 가장 기뻐하셨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2:22 -25)

사랑의 공동체로서 가정이 만들어 진는 것은 첫째 부모를 떠나서 독립하여야 하고 둘째 서로가 마음이 하나로 연합해야 하고 셋째는 한 몸이 되는 행위로 교제하며 가정을 존재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교제는 차세대의 희망으로 자녀를 생산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 1절부터 12절까지 내용은 가정의 근본적인 원리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가정은 어떠한 이유라도 사람이 임으로 파괴해서는 안됩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아내가 부정한 행동을 하였을 때 이혼증서를 써주고 그 아내를 버릴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약 모세율법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창조론적인 입장에서 가정의 근본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가정이 그토록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가정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공통체의 시작이고 축복의 통로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모든 인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성경은 인간의 창조 목적에 관해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l  정채성에 자신감을 회복하라(Be Proud of Identity)

하나님의 섭리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만남으로 가정이란 공동체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이라는 부모님의 연합과 공동체를 통해 우리의 존재가 창조되어 졌습니다. 우리는 가정의 공동체를 통해서 창조된 일원으로서 가정을 존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가정은 우리의 존재적 가치를 존귀하게 만들어 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은 바로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가정을 존귀하게 여기고 가정의 정체성에대한 자존감(proud of family’s identity)을 갖는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자신의 자존감이 없는 사람은 역사의 인물로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Ø  많은 재산을 물려받지 못했어도

Ø  많은 학문과 지식을 받지 못했어도

Ø  명예와 권력의 힘을 부여 받지 못했어도

우리가 부모님께 감사하고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과 핏줄을 이어 받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l  자녀는 차세대의 희망이다.

오늘 읽은 본문의 마가복음 10 13-16절은 어린아이를 접근하지 못하도록 격리시킨 제자들을 바라보며 교훈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가정을 통해 자녀들을 축복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역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은 곧 자녀들에게 사랑과 정체성의 자존감으로 비전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젊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사회의 희망입니다.

l  예화) John Davidson Rockefeller(1839-1937)는 기름장사를 해서 세계의 가장 유명한 부자가 되었습니다.

Ø  33세에 백만장자가 됐고

Ø  43세에 미국의 1등 부자가 됐고

Ø  53세에 세계에서 1등가는 부자가 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55세에 불치의 중병으로 사망의 문 앞에 섰을 때 인간의 허무함을 깨닫게 됐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 들어가는 순간 복도에 결려있는 성경구절이 눈앞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니라한 구절의 성경 말씀을 읽고 지긋이 눈을 감고 묵상하고 있을 때 저쪽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죽어가는 딸의 수술비가 없어서 울고 있는 어머니의 울음소리였다 비서를 시켜 이름을 밝히지 않고 치료비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소년도 치료가 돼서 기쁜 일이 됐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부터 록펠러는 처음으로 경험 해보는 기쁨의 생수가 가슴에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래사회의 희망이 되는 한 소녀의 치료비를 무명으로 도와준 록팰러는 그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록펠러의 가슴에 기쁨과 치유의 은혜로 축복하셨습니다. 결국 록펠러는 98세까지 살면서 날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l   나는 헨리 포드 자동차의 박물관을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그 박물관에서 너무 나 위대한 헨리 포드의 업적을 보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이처럼 위대한 일들이 일어났을까 생각하며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헨리는 꿈을 꾸는 비전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꿈을 꾸는 비전의 사람과 기도하는 사람이 함께 가정을 만들면 그 가정을 통해서 위대한 일들이 창조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 ICM 가족들은 모두가 꿈꾸는 비전의 사람들이 되시고 기도하는 경건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김만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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