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스코필드 선교사를 기념한 스코필드홀 명명식이 오늘 주한캐나다대사관에 열렸습니다.
호랑이스코필드동우회 회장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은 ‘캐나다 출신 의료선교사이자, 3․1운동에 적극 가담해 일제 만행을 세계에 폭로한 스코필드 박사의 평화․박애 정신을 기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테드리프만 주한 캐나다 대사는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리며 한국역사에 공로를 세운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과 캐나다 우호증진의 산물’이라며 ‘신축된 캐나다 대사관 1층 홀에 이 같은 명명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캐나다스코필드기념회는 토론토에 15000평방미터 규모의 기념관과 정원, 동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